[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민호가 자신과 담령의 연관성을 부정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는 자신의 전생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령은 허준재가 보기 위해 만든 족자에도 모든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그 여인을 지켜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담령은 자신의 초상을 그리는 화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궤는 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전생의 자신을 마주한 허준재는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대답이 없는 게 당연한 담령의 초상을 보고 허준재는 “뭐야, 당신 위험한 자는 누구고 그 여인은 누군데”라고 물었다. 이어 “너 누구야 당신이 정말 나야?”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차시아(신혜선 분)은 허준재보다 늦게 족자를 보고 당황스러워 했다. 하지만 혹여나 차시아의 혼란이 문제를 불러올까 우려한 허준재는 “너만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며 담령과의 연관성을 피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허준재에게 마음이 있는 차시아는 이내 이를 수긍하며 박물관을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