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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김주혁, 이유영과 열애 언급에 "도와주세요" 당황

입력 2016-12-16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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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주혁이 이유영과 열애 언급에 당황했다.

김주혁은 1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박경림이 이유영과 열애설을 언급하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날 김주혁은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 역을 맡았다. 악역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나쁜 놈들은 자기가 나쁘다고 생각 안 하더라. 그래서 내 신념대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좋아 보인다. 웃고 있을 때가 아니다”고 말했고, 김주혁은 “도와주세요”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유해진 씨가 가장 활짝 웃고 있네요”라며 현빈, 김주혁이 각각 강소라, 이유영과 열애 중인 것과 달리 홀로 솔로인 것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여기에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소녀시대 임윤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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