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연극 '라이어 1탄', 내년 1월 강남 코엑스서 관객 '웃음 사냥'

입력 2016-12-14 16:29:1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연극 ‘라이어’가 2017년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연극 ‘라이어’의 원제는 '런 포 유어 와이프(Run for Your Wife)'로 영국의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 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이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60여 개 나라에서 공연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98년 초연 이후 20년째 시리즈 모두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초연 이후 32,000회 공연, 45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이번 작품은 인터파크 연극 랭킹에서 늘 상위권에 머무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라이어’가 사랑받는 이유는 연신 배꼽 잡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도 없는 스피디한 전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까지, 잘 어우려진 삼박자다. 또한 베테랑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라이어’는 제목 그대로 쉼 없이 이어지는 거짓말 속의 또 다른 거짓말에, 탄탄한 개연성이 완벽하게 맞물려 작품이 완성된다. 이로 인해 객석은 웃음과 폭소가 끊이지 않으며 공연 막바지 예측할 수 없었던 큰 반전이 놀라움과 통쾌한 웃음을 준다.

마음 약한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의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그린 ‘라이어 1탄’은 내년 1월 6일부터 코엑스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더불어 1월 공연 예매시 1+1 할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