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god와 잭슨(갓세븐), 소미(아이오아이), 안영미가 ‘골든탬버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골든탬버린‘에는 그룹 god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잭슨, 소미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영미가 등장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god. 리더 박준형은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해 43만원을 받았다. 동생들을 데리고 쇼핑을 갔는데 물건을 집을 때 마다 눈치를 봤다.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god 다섯 명 중 윤계상이 불참했다. 이와 관련해 손호영은 “윤계상이 현재 해외로 봉사활동을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데니는 “god 중 가장 흥이 많은 건 윤계상”이라고 말했다.
이후 JYP 대표로 잭슨과 소미 YG 대표로 안영미가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 안영미는 “YG 대표로 왔다”면서 “양현석 대표님이 너무 아껴주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골든 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유세윤·심형탁·조권·최유정에게 노는 데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