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산이와 보이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컬래버레이션한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에 "산이가 라비의 솔로 프로젝트 'R.EAL1ZE'에 참여한다. 신곡 발매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산이와 라비는 다수의 여성 모델과 함께 지난 13일 경기도 남양주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산이와 라비가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를 같이 만들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산이는 지난 달, 시국을 풍자한 노래 '나쁜 X (BAD YEAR)'를 발표했다. 좋은 음원 성적을 거뒀으나 가사에 여성 혐오적인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한 차례 논란이 불거졌다.
라비는 이번 솔로 프로젝트 'R.EAL1ZE'의 또 다른 일환으로 201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RAVI 1st REAL-LIVE'를 개최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