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패신저스' 크리스 프랫 "한국 오래 머물며 관광하고 싶다"

입력 2016-12-16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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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한국을 찾았다.

1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는 영화 '패신저스'(배급 UPI코리아)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참석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한국에 처음에 왔다. 우리 두 사람 다 첫 방문이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크리스 프랫은 "한국에 올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오게 돼서 기쁘다. 서울에 온 나를 따스하게 환영해줘서 고맙다. 굉장히 기쁘다. 오래 머물면서 관광도 하고 싶다"라며 "이번에는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서 방문했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했다.

오는 2017년 1월 개봉하는 '패신저스'는 120년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제임스(크리스 프랫)가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 휴먼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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