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가장 겁 많은 정글 경험자였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남과 권오중이 땔감을 구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가오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손질하는 것이 문제였다. 요리사 자격증 2개를 보유하고 있는 권오중에게도 가오리는 쉽지 않은 생선이었다. 권오중은 강남과 이문식의 도움을 받아 가오리 내장을 꺼내고 손질하는데 성공했다.
숙소로 돌아온 권오중은 강남과 함께 땔감을 구하기 위해 숲으로 나섰다. 두 사람은 다른 병만족과 다르게 정글 경험이 좀 있었다. 강남은 4번, 권오중은 2번 정글에 간 경험이 있는 것.
하지만 코코넛 크랩을 잡자면서 호기 있게 숲으로 향했던 두 사람은 정글 경험이 무색하게 겁에 질렸다. 강남이 놀라는 것에 덩달아 놀란 권오중은 “서로 놀래지 말기”라고 했지만 5보도 가지 않아 그 약속은 깨져 폭소를 자아냈다.
강남은 쿠스쿠스를 보고 그 귀여운 자태에 반했다. 불굴의 의지 끝에 강남은 쿠스쿠스를 잡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