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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 “게리 시나이즈 전화 받아”…‘크리미널 마인드’ 출연 수락한 사연

입력 2016-12-16 23: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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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다니엘 헤니가 ‘크리미널 마인드’의 출연을 수락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출연을 두 차례나 거절했다가 수락한 이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CBS 스튜디오로 출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사실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출연 섭외를 거절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는 전문 용어가 많아서 연기하기가 어렵다”며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다시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특별한 계기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그러던 중, 게리 시나이즈의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그 캐릭터에 대해 생각해봤다. 내가 맡은 캐릭터는 주도적이고 능동적이다. 보통 동양인 배우에게 그런 역할을 시키지 않는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섭외를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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