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다이아 제니와 예빈이 콘서트에서 공개될 드라마의 리허설 현장을 일부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잦은 ‘스포 방송’에 대한 팬들의 걱정도 불식시켰다.
다이아 제니와 예빈은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제니&예빈이는 콘서트 방영 드라마 촬영 중’ 방송을 진행했다. 다이아는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을 개최하는 바, 이날 촬영된 영상은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예빈은 방송을 시작하며 “저희가 오늘 콘서트 때 나갈 드라마 촬영 현장에 왔다. 저번에는 채연이 편을 찍었는데, 저희는 3화에 나온다. 오늘 이렇게 촬영을 하러 왔는데 V앱을 켜서 에이드 분들께 저희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와 예빈은 촬영장 리허설 모습 일부를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예빈과 제니는 얼마 남지 않은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예빈은 “저희의 첫 콘서트고 에이드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생각을 많이 하다가 자작곡, 유닛곡, 단체곡, 솔로 무대, 생각도 못하셨을 연기까지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아무래도 유닛곡이나 단체곡이 저희 자작곡이다 보니까 기대가 되고, 멤버들 개인 무대도 기대된다. 다들 개인별로 연습하다보니까 서로의 무대를 다 보진 못했다. 너무 궁금하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예빈 역시 “평소 들려드리지 못했던 수록곡들도 준비했다. 연습하면서도 팬분들이 한 번도 못 보셔서 좋아하시겠다 싶은 무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예빈은 “저희가 연기가 서툴지만 열심히 준비를 해봤다. 최선을 다해서 찍고 있다. 콘서트 때 보여드릴 저희 드라마 3편 모두 멤버들이 돋보이는 드라마가 될 테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고, 제니는 “드라마에서는 저희가 다른 사람으로 나오는 거다 보니까 (실제와) 다른 이미지, 성격을 가진 멤버들도 있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다.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제니는 “아직 콘서트하기 이르다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에이드 덕분에 저희가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리고 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많이하고 있다”고 말했고, 예빈은 “타이틀이 ‘첫 번째 기적’이지 않나”며 “저희가 데뷔하고, 에이드분들을 만나고, 이렇게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 같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다이아는 유닛곡, 단체곡 녹음 현장 등을 공개하며 자체 스포일링 방송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하여 제니는 “사실 저희가 스포를 너무 많이 해드렸지 않나”며 “콘서트에서 보고 싶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게 다가 아니다. 그건 아주 일부분을 들려드린 거고, 거기서 다듬고 수정되고 할 거니까 더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예빈도 “노래도 들려드렸지만, 에이드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서 공개해드린 거다. 노래만 공개해드리지 않았나. 걱정 마시라. 무대와 의상도 있다”고 말했고, 제니는 “스포 해도 될 만한 아주 약간의 것들만 스포 해드린 거다”고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