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더 킹’ 정우성이 압도적 춤신춤왕 연기를 선보인다.
정우성은 15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더 킹' 메인예고편을 공개된 댄스 장면에 대해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면 마음껏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우성은 "내가 살면서 춤연습을 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영화를 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달 정도 춤 연습을 했다. 한달 동안 일주일에 두차례 연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의 8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아중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