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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위너 "우린 끝이 아니라 시작"..4인 완전체 첫 방송(종합)

입력 2016-12-15 1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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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위너가 4인 체제 개편 뒤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위너는 15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깜짝 라이브 방송 'Guess who's back'를 진행했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각자의 근황부터 크리스마스 마니또 미션을 계획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송민호는 "저는 최근에 역사공부를 많이 했다. 역사 쪽으로는 거의 박사 수준이다. 특히 명량해전에 대해 잘 안다"다며 MBC '무한도전' 역사X힙합 콜라보 특집을 언급했다. 강승윤은 "저는 요즘 진우 형이랑 웹 드라마도 찍고, 요즘에는 SBS '꽃놀이패' 식구들과 열심히 예능 촬영하고 있다. 이번 주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맏형 김진우는 아이돌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현대무용단 '어린왕자' 공연을 마쳤다. 김진우는 "최근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다.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열심히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위너 멤버들은 "뭔가 예술적으로 변한 것"같다며 호응했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장식을 나무에 걸면서 성탄절 분위기를 한 껏 표현했다. 연습생 시절 아이콘 멤버들과도 함께 했다는 '마니또 게임'도 시작했다.

위너는 각자 마니또를 뽑은 뒤, 자신의 마니또를 몰래 촬영해 위너 공식 계정인 '위너 시티'에 올리기로 했다. 어마어마한 벌칙도 뒤따랐다. 위너는 '맨 살에 손 자국 날 정도로 세게 때리기', '빨래 집게 얼굴에 나이 만큼 집기', '얼굴 메이크업 해주기' 벌칙을 정하고 팬들의 투표를 받았다.

위너가 4인으로 재편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방송이었다. 강승윤은 "내년 초에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열심히 활동해보자는 다짐을 담아서 방송에 임했다. 또 이너써클 여러분께 저희 4명의 모습을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다.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매주 여러분들을 위에 위너티비나 승승티비로 찾아가겠다"고 말했고 이승훈은 "이 방송이 짧지만 활동 신호탄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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