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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역도요정’ 이재윤, 이성경에 사과 “본의 아니게 실수했다”

입력 2016-12-15 2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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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이재윤에게 또 다시 상처받았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10회에서 정재이(이재윤 분)가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만남을 청했다.

정재이는 어색해 하는 김복주에게 “우선 축하한다. 어제 1등한 거”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고, “어제 준형이한테 엄청 혼났다. 내가 오지랖이었나 보다. 미안하다”며 “혹시 나 때문에 상처 같은 거 안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해 보면 그 동안의 일들도 본의 아니게 실수 한 것 같다. 생각이 짧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복주는 “저 혼자 선생님 좋아하고, 거짓말까지 하고. 제 탓이다”고 손을 내저었으며, 정재이가 “어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 미안하다”, “나는 복주씨 보면 즐겁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게 돼서 실수했다”고 사과하자 “아니다. 잘해준 게 왜 잘못이냐.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많다. 저 ‘금사빠’다. 금방 사랑에 빠진다. 좋아하는 연예인도 만날 바뀐다”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다.

이어 “운동하다보면 지루해서 딴 생각하게 된다. 근데 어제 1등을 해버려서 꼼짝 없이 운동만 해야겠다”고 말했고, 비참한 기분으로 그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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