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안티에이징 주사’에 대한 사실들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안티에이징 주사’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늘 ‘비타민’은 ‘건강한 연말 맞이 프로젝트 제3탄‘으로 ‘안티에이징 주사’를 주제로 선정했다. ‘안티에이징 주사’는 최근 시국과 맞물려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주사의 효능과 부작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안티에이징 주사’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시술되고 있어 문제다.
오늘의 의사 건강 필수품, ‘잇템’은 양광모 교수가 준비했다. 홍경민은 “머리숱이 많지 않나. 모발 건강이 좋아 보인다. 그래서 두피 마사지기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양광모 교수가 비뇨기과 전문의라는 말에 김응수는 ”그럼 이걸(두피 마사지기)로 비뇨기를 때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자를 열어보자, 그 안에는 고기와 상채, 고추 등이 있었다. 잇 템을 맞추면 시식을 할 수 있다는 말에 모든 출연진들이 열정적으로 답을 맞추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안티에이징 주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휘재는 “왜 이런 안티에이징 주사가 성행할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종엽 교수는 “누구나 젊어지고 싶은 욕심이 있다. 젊어지려면 소식과 운동을 도 닦듯이 지켜야 한다. 그런데 이런 노력을 대신해서 쉽게 젊어질 수 있다는데, 당연히 욕심을 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주연은 “백옥 주사같은 안티에이징 주사를 맞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경민 또한 “피부보다는 이마 주름을 없애고 싶어서 보톡스를 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주연은 안티에이징 주사 시술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지주연은 “이 주사 시술을 그만둔 이유는 인터넷에 주사를 검색해보고 난 다음이었다. 검색해보니 백옥 주사의 부작용은 얼굴에 백반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나한테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겁이 났다”고 말했다. 주웅 교수는 “실제 목적이 아닌 오프 라벨로 사용됐을 때는 전혀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나올 수 있고, 보상도 받을 수 없다”며 안티에이징 주사에 대해 경고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