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다이아 제니와 예빈이 콘서트 VCR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다이아 제니와 예빈은 1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제니&예빈이는 콘서트 방영 드라마 촬영 중’ 방송을 진행했다.
예빈은 방송을 시작하며 “저희가 오늘 콘서트 때 나갈 드라마 촬영 현장에 왔다. 저번에는 채연이 편을 찍었는데, 저희는 3화에 나온다. 오늘 이렇게 촬영을 하러 왔는데 V앱을 켜서 에이드 분들께 저희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오늘도 스포 방송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고, “학교에서 찍는 건 다 찍었고, 다른 장면에서 찍는 것 때문에 여기 왔다”, “야외 씬만 남았는데 오늘 날씨가 정말 춥다. 걱정된다”고 이날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예빈은 “제니 언니는 교복을 입었는데, 저는 입지 않았다”며 “이게 포인트다”고 설명했고, “저희가 첫 콘서트고 에이드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생각을 많이 하다가 자작곡, 유닛곡, 단체곡, 솔로 무대, 생각도 못하셨을 연기까지 준비했다” 등의 설명을 더했다. 제니는 “볼거리가 정말 많다. 저희의 숨겨뒀던 무기들을 다 꺼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제니는 콘서트에서 기대되는 무대를 꼽아 달라는 말에 “아무래도 유닛곡이나 단체곡이 저희 자작곡이다 보니까 기대가 되고, 멤버들 개인 무대도 기대된다. 다들 개인별로 연습하다보니까 서로의 무대를 다 보진 못했다.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빈은 “연습하는 걸 살짝 살짝 봤는데, 정말 기대하셔도 좋을 만한 멋있고, 귀엽고, 신나는 무대가 있다. 정말 다양하다. 각자 어울리는 춤과 노래가 있는 무대”고 밝혔으며, 제니는 “행복하게 힐링하고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빈은 “콘서트가 9일 남았다고 하지 않나. 얼마 남지 않아서 어제 춤을 열심히 연습했다. 평소 들려드리지 못했던 수록곡들도 준비했다. 연습하면서도 팬분들이 한 번도 못 보셔서 좋아하시겠다 싶은 무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제니 역시 “저희도 준비하면서 떨리고 기대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제니는 “아직 콘서트하기 이르다는 생각이 많았었는데, 에이드 덕분에 저희가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리고 그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많이하고 잇다”고 말했고, 예빈은 “타이틀이 ‘첫 번째 기적’이지 않나”며 “저희가 데뷔하고 에이드분들을 만나고 이렇게 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 같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제니는 “사실 저희가 스포를 너무 많이 해드렸지 않나”며 “콘서트에서 보고 싶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그게 다가 아니다. 그건 아주 일부분을 들려드린 거고, 거기서 다듬고 수정되고 할 거니까 더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만큼 예빈과 제니는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콘서트에서 공개될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