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라라랜드' 라이언고슬링-엠마스톤, 美배우조합상 주연상 후보

입력 2016-12-15 1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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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미국 배우 조합상(SAG) 남녀 주연상 후보에 올라 또 한 번의 수상 릴레이를 기대케 한다. 또한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예매율과 좌석점유율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올 겨울, 입소문 흥행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언론과 평단,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라랜드'의 두 주연 배우인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미국 배우 조합상 남녀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각각 영화 속에서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으로 분한 이들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으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두 배우는 오랜 기간 연습을 통해 직접 피아노 연주부터 노래, 탭댄스, 왈츠 등을 소화해내는 열정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이중 엠마 스톤은 이미 제73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또 한 번의 수상을 기대케 한다.

'라라랜드'는 개봉 2주차에도 연일 관객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신작들의 잇단 개봉 속에서도 예매율 상승과 함께 CGV, 메가박스 예매율 1위, 영진위통합전산망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좌석점유율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입소문 흥행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금일, 박스오피스 반등까지 예상되고 있다. SNS에서는 #라라랜드가 키워드로 떠올랐고 N차 관람 증명이 줄을 이으며 흥행 역주행의 신화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라라랜드'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다인 7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2017 아카데미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에 올랐던 '위플래쉬'에 이어 차젤레 감독이 다시금 다관왕 후보에 오를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미 2016년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을 수상하고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주제가상, 음악상, 보스턴 비평가협회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LA비평가협회 음악상을 수상하고 전미비평가협회 올해의 영화 TOP 10, 롤링스톤지 선정 올해의 영화 1위에 올라 이러한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앞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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