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김윤석X변요한 통했다 "압도적 高평점"

입력 2016-12-15 1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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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뜨거운 열기를 모았던 개봉일 무대인사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가 지난 14일 개봉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지영 감독, 김윤석, 변요한, 채서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의 무대인사는 진행된 상영관마다 매진 사태를 이루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뜨거운 흥행 열기를 실감케 했다.

무대인사에 참석한 홍지영 감독은 “영화 괜찮았나요? 스크린 밖으로 배우분들을 모시고 나왔습니다. 저희 영화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을 향해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한 오랫동안 공들여서 만든 영화인 만큼 훈훈함 감동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고,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와 호응으로 응답했다.

김윤석은 “제가 오랜만에 12세 관람가 영화에 나왔는데, 잘 어울리죠?”라고 센스있는 인사를 건넸고, 팬들은 직접 만들어온 플래카드를 흔들며 뜨거운 반응을 표했다.

연신 관객들의 ‘잘생겼어요’ 소리를 들으며 입장한 변요한은 “첫 날부터 이렇게 자리를 가득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주변 분들에게 소문 내 주시고, 재미없게 보셨으면 억울하시잖아요. 재미없으니까 한 번 봐보라고 추천해주세요”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재밌어요’라고 소리쳐 상영관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일점 채서진은 “추위를 뚫고 보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꽉 찬 객석을 봐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라고 들뜬 소감을 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김윤석과 변요한은 직접 팬들과 악수하고 포옹을 하며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였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포스터가 돋보이는 핫팩과 영화 속 주요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는 달력을 선물하며 무대인사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짧지만 강렬했던 관객들과의 무대인사 만남을 뒤로한 채 변요한은 “저희 영화가 30년 후에 봐도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감동을 받을 영화라고 확신합니다”라며 영화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고, 김윤석은 “마지막 OST 저희 둘이 부른 거 아시죠? 누가 더 잘 불렀나요?”라며 떠나는 순간까지 극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물들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포털 사이트와 각 멀티플렉스 사이트에서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알리고 있다. 특히 네이버에서는 관람객 평점 9점 이상을, CGV에서는 골든 에그지수 93%를 기록해 이목을 모으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관객들의 호평세례 속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으며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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