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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앱]라붐, 2017년에도 좋은 노래+많은 콘셉트 기대해

입력 2016-12-20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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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아리랑 라디오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아리랑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라붐이 바빠도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라붐은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리랑 라디오 'Super K-POP'에 게스트로 출연, 국내외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빈은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촬영 때문에 불참했다.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두근두근', '슈가슈가', 최근 활동곡인 '겨울동화'까지. 라붐은 노래 좋은 걸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 앨범 다른 콘셉트도 팬들과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겨울동화' 무대는 공주풍 콘셉트로 꾸며지고 있다. 라붐은 이에 관해 "멤버들이 그런 성격이 아니라 처음에 어색했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진다"고 말했다.

올해 다양한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떤 곡일까. 해인은 "'푱푱'의 개성 넘치고 유쾌발랄한 느낌이 잘 맞았다"고 추천했고, 다른 멤버들도 여기 공감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내년에도 라붐은 바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연은 "내년은 올해보다 바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바쁜 게 좋은 거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노래를 듣고 있다고. 소연은 "빅뱅 선배님들을 음악방송에서 봤는데 포스가 남다르시더라. 정말 멋졌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팬들의 실시간 요청에는 "제가 평소 좋아하는 노래"라며 태연의 '11:11'을 즉석 라이브로 선사하기도 했다. 지엔은 "요즘 세븐틴의 '붐붐'을 자주 듣고 있다"며 흥겨운 춤사위를 살짝 선보였다.

라붐의 목표는 콘셉트돌이다. 소연은 "올해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한 만큼, 내년에도 모든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얻었다. 라붐의 더 바쁘고 다채로울 2017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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