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18일 헤럴드POP에 "한혜진이 영국으로 출국한 게 맞다. 현재 MC로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촬영 분량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뛰고 있다. 한혜진은 남편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13년 7월 결혼한 대표 잉꼬 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한혜진은 어머니들의 워너비 신붓감을 넘어 전 세대 공감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동엽, 서장훈이 짓궂은 장난을 칠 때면 남편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고 있다. 첫 방송 이후 계속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