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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에이프릴 채경·채원·나은, 웃다 지나간 1시간(종합)

입력 2016-12-15 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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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에이프릴 채경, 채원, 나은이 정신없이 유쾌한 방송을 마쳤다.

에이프릴 채경, 채원, 나은은 15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언니라인의 잠깐만 V앱’ 방송을 진행했다. 채경은 “오늘 언니라인들의 노련미 넘치는 브이앱을 보여드리겠다는 목표다”고 이날 방송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채경은 “요즘 컴백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며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에 대해 전했고, 채경은 정신없는 멤버들을 진정시키며 “너무 노련한 느낌이다. 살짝 진중한 느낌으로 하자”고 말하더니 곧 정색한 멤버들의 모습에 폭소하며 “에이프릴은 중간이 없다. 중간을 지키자”고 말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비밀번호가 설정돼 있는 태블릿 PC를 키기 위해 매니저를 끊임없이 찾았고, 진솔은 갑작스럽게 매니저에게 전화기를 넘겨받아 전화상으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채경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휴가”라고 말했다. 이어 나은은 “난 받고 싶은 거 있다”며 “파인애플의 사랑”이라고 말해 멤버들의 타박을 받았고, 채원은 “저도 파인애플 여러분들의 사랑과 함께 에이프릴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다가 결국 “휴가”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채경은 “보고 있나”며 매니저 이름을 언급했고, 다른 멤버들을 “난 안 그랬다”며 발뺌해 폭소를 유발했다.

컴백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팬들은 에이프릴에게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 앨범’을 말하자, 채원은 “그건 곧 이루어진다. 그건 새해선물 느낌으로 드리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멤버들은 “컴백 스포를 너무 하고 싶은데 아직은 안 된다고 한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날 채경, 나은, 채원은 잔뜩 흥이 오른 채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이 신청곡을 즉석에서 불러주기도 했고, 랩, 춤 등 다양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웃고 떠드는 새 1시간이 훌쩍 지났고, 에이프릴은 “벌써 한 시간이 지났냐”, “저희 안 가고 싶다. 밤새 하자. 크리스마스 때 가겠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예정된 연습을 가기 위해 팬들에게 아쉽게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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