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혁의 셀프디스가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는 셀프디스에 나서는 이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강예원을 지키려는 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한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강예원을 살뜰히 보필했던 농부 이준혁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준혁은 헤어지자는 강예원의 말에 비닐하우스에서 사흘 밤낮을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뒤늦게 강예원 옆에 이규한을 발견한 이준혁은 “댁은 뭔데 옆에서 깔짝대냐”고 지적했다. 이규한이 “저는 예원씨 남자친굽니다”라고 대답하자 이준혁은 앞에 놓인 소주 소품을 병째로 들이켜는 열연을 펼쳤다.
급기야 이준혁은 지금까지 자신이 해준 것을 다 갚으라고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규한은 “얼굴에 비해선 적게 쓰셨는데요?”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신 갚을 거냐는 말에 이규한이 법적으로 하자고 반박하자 이준혁은 “내 얼굴 봐요, 법이랑 친한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혁은 이규한에게 옷부터 갖다 팔게 우선 벗으라고 요구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