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공명 집에 들이닥친 혜성, 그리고 장모님의 신혼집 방문에 당황한 슬국 커플, 시어머니와 첫 전화통화가 성사된 태봄 커플의 예고편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예고편으로 커플 공명-정혜성. 태준-보미, 슬리피- 국주의 다양한 모습이 예고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예고편으로 슬리피 국주 커플의 신혼집에 들이닥친 장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장모님과의 대면은 물론, 장모님표 밥상을 받기 위해 주방 보조로 나선 슬리피의 모습이 예고된 것. 슬리피는 자신의 주방임에도 불구하고 주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등 장모님의 심부름에 진땀을 빼는 수난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100점 사위가 되기 위해 노래방에서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에 슬리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태준 보미 커플 역시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기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가장 큰 이벤트로는 시어머니와의 첫 통화였던 것. 보미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사랑스러운 며느리가 되기위한 매력을 어필했다.
마지막으로 공명 혜성 커플은 우렁각시의 진면모를 보여줄 모습이 그려졌다. 혜성이 공명이 살고 있는 집에 기습 방문한 것. 혜성은 공명을 위한 첫 밥상차림을 준비했고, 공명은 “진짜 맛있다”는 말만 연발하면서 게 눈 감추듯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명의 침대에 누운 혜성을 보며 공명은 “이러니까 진짜 부부같다”는 등 달달한 맨트를 날렸고, 혜성 역시 “너가 있으니까 충전이 된다”며 직진 커플다운 심쿵한 맨트로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예고해 시청자들에게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16: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