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백종원, 라면 먹방 중 "비둘기에 코가 있나 싶었다"

입력 2016-12-17 18:23:28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17일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라면 먹방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오징어를 먹다보면 특유의 맛이 난다"라며 해물이 들어간 라면을 시식하기 시작했다. 이어 백종원은 "라면은 누가 끓여주면 맛있고 밖에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있다. 환경이 좀 안 좋아야 라면이 더 맛있다"라며 옆으로 비둘기가 다가오자 "비둘기가 코가 있나 싶었다. 요새 비둘기는 겁이 없다. 자꾸 옆으로 왔다.라면 드시고 싶지 않냐. 오늘 3대 천왕의 출발은 라면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박철민은 "하루는 아이가 라면을 먹으라고 했는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뺏어먹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먹고 있는데 한 입만 먹으면 안되겠냐고 물었다. 물어볼때는 안먹는다고 하더니. 같이 먹는데 너무 맛있다고 했다. 이때는 대답도 듣지 않고 먹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젓가락을 놓더니 아빠 안먹는다고 해서 1개만 끓였는데 나는 1개가 지금 필요하다. 이 라면 누가 끓인거냐. 아빠 라면이지 않냐. 오래갔다"라며 라면으로 인해 생긴 가족들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김준현은 "멋진 아빠 박철민과 함께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종원은 "라면은 빨리먹는 음식 바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요즘은 라면만 파는 가게도 드물다"라며 맛집으로 향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