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정글의법칙' 유인영, 조신하게 할 건 다 하는 반전녀

입력 2016-12-17 06:56:4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반전의 여인이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인영이 특출난 사냥 솜씨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인영은 족장 김병만에게 일대일 바다 사냥 강습을 받았다. 유인영이 처음에 잡은 고기는 복어였다. 손질할 수 없는 생선이라 아쉽게 놔줬지만 유인영은 "이렇게 잡는거구나. 감이 조금은 왔다"라고 했다. 이후 유인영은 뜰채로 세줄가는돔을 잡는데 성공했다. 유인영은 김병만이 놓친 물고기까지 잡으면서 진정한 사냥여신으로 거듭났다.

반면 김환은 블루탱 지느러미에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김환은 큰 말벌에 쏘이는 것 같다면서 진통제 주사를 맞았음에도 한동안 고통스러워했다.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김환을 보면서 병만족은 걱정했다. 병만족은 가오리찜을 먹으면서도 누워있는 김환을 떠올렸다. 가오리찜을 먹은 김환은 "아픈데 진짜 맛있다"면서 이내 웃음을 찾아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강남의 모습도 그려졌다. 강남은 권오중과 함께 땔감을 구하러 가던 중 다람쥐와 닮은 듯한 야행성 포유류 쿠스쿠스를 보고 반가워했다. 쿠스쿠스엔 강남만 빠진 것이 아니었다. 유인영을 비롯해 멤버들은 쿠스쿠스를 보고 귀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때 대형 갈치가 올라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병만족은 모두 해안가로 뛰어갔다. 백사장엔 1미터 정도 되는 대형 동갈치가 팔딱팔딱 거리고 있었다. 야행성인 동갈치가 불빛을 쫓아 백사장으로 오게 된 것. 다음 날 병만족은 동갈치 위에 코코넛 밀크를 뿌려 아침 식사를 했다.

또 이날, 권오중이 과거 시트콤에서 했던 유행어도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권오중은 과거 시트콤에서 했던 오중이 게임을 알려주면서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넘버원이었다"라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