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최근 근황에 대해 밝혔다.
이진성은 19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월요병 라이브'에서 "독감이 심하게 걸려 라이브를 못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진성은 "어제 갑자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병원을 갔었다. 검사를 해보니까 A형 독감이라고 하더라. 처음으로 독감을 걸려봤는데 굉장하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방송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들과의 약속이고, 월요병 라이브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제가 라이브가 힘들 것 같다. 평소 몸 관리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체력을 믿었나보다. 요즘 A형 독감이 가장 안 낫는다고 하더라. 음식 잘 챙겨드시고 운동하셔서 면역력을 키우시길 바란다"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주말 근황도 전했다. 이진성은 "주말에 팬분들 30분 정도 초대를 해서 연탄 봉사를 다녀왔다. 사실 구룡 마을을 말로만 듣다가 가본 것은 처음이다. 봉사하면서 더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보게 되니까 마음도 많이 아팠다. 봉사라는 것이 금액과 규모를 떠나서 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