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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위증' 서영주, 학교서 시체로 발견 '자살이냐 타살이냐'

입력 2016-12-16 2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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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서영주가 시체로 발견됐다.

16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첫회에서는 이소우(서영주 분)가 학교 내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우는 최우혁(백철민 분)와 싸움을 벌였다가 전학을 종용 받았다. 재단 법무팀장 한경문(조재현 분)은 이소우에게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다른 명문 대학으로 전학을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담임은 학생들에게 이소우와 최우혁 싸움에 대해 진술할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혹여 최우혁에게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 입을 닫았다.

하지만 이소우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학폭위가 열리는 날, 이소우는 자신의 사물함에 있는 짐을 싸서 학교를 나왔다. 이소우는 자신을 바라보는 같은 반 친구들을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곤 유유히 떠났다.

배준영(서지훈 분)은 등교를 하던 중 이소우의 시체를 목격했다. 이어 고서연(김현수 분)이 도착했고 이소우의 시체를 보곤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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