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불야성' 유이, 진구 진심 알고도 뒤통수쳤다

입력 2016-12-19 22:39:2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진구의 뒤통수를 쳤다.

19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9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박건우(진구 분)와 남종규(송영규 분)와의 대화 녹음 파일을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진은 박건우에게 “무진그룹이 IMF때 형제들이 경영 합의문을 썼고 그 서류면 회장 자리 뺏을 수 있다며?”라면서 정보를 흘렸다. 이에 박건우는 도움이 많이 됐다며 귀걸이를 건넸다.

박건우는 “생각 많이 한 건가? 오늘 급하게 보자고 한 거 잘 생각하고 낸 결론인가 궁금해서”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진은 “나 대표님 존경해. 그 분 다치는 거 보고 싶지 않다. 그럼 박건우씨 말대로 싸움이 빨리 끝내야겠지”라고 했다.

하지만 이세진은 박건우와 남종규의 대화를 녹음했다. 박건우는 남종규 동생과 관련된 비리를 얘기하면서 회유했다. 녹음파일을 들은 서이경은 이세진을 칭찬했다. 불편한 표정의 이세진을 보면서 서이경은 “녹음이 걸려? 상대가 박건우라서 그래?”라고 물었다. 이어 “박건우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하는데 너만 순진하면 시간낭비야”라고 경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