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유인영, 전지현 못지 않는 인어 자태 '유인어' (종합)

입력 2016-12-16 23:11:5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전지현 못지 않은 유인어였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어 같은 모습으로 놀라운 사냥 솜씨를 선보이는 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바다 사냥을 통해 가오리를 잡았다. 하지만 손질이 문제였다. 한식, 양식 요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셰프 권오중에게도 가오리 손질은 난생 처음 해보는 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문식과 강남의 도움을 받아 권오중은 가오리 손질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식이 숙소를 지키는 동안 강남과 권오중은 땔감 찾기에 나섰다. 정글 경험자임에도 두 사람에게 야행 산행은 겁나는 일이었다.

강남은 VJ에게, 권오중은 나방에 놀라면서 서로를 깜짝 놀라게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때 강남의 눈에 들어온 귀여운 생물체가 있었다. 바로 야행성 포유류 쿠스쿠스. 강남은 쿠스쿠스에 대해서 안다면서 잡기에 나섰다.

강남이 잡아온 쿠스쿠스를 보고 병만족은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했다. 병만족이 쿠스쿠스에 홀릭 하는 동안 빅뉴스가 전달됐다. 백사장에 동갈치가 스스로 올라온 것. 불빛에 민감한 동갈치가 제작진의 조명을 보고 쫓아온 것이다. 1미터에 달하는 특대형 사이즈에 병만족은 놀라워했다. 병만족은 코코넛 밀크를 짜서 구운 동갈치와 함께 곁들여 식사를 했다. 병만족은 고급스러운 그 맛에 감탄했다.

다음날 아침, 병만족은 초췌한 모습으로 깨 있었다. 앉아서 잠을 청하고 있던 유인영은 “솔방울이 자꾸 찔려 잘 수가 없다”라면서 잠을 이루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결국 서인영은 해변가로 나가 우의를 펴고 그곳에서 잠을 청했다. 유인영은 “백사장 침대가 저기보다 딱 10배 좋다”라면서 만족스러워했다.

유인영은 능숙한 수영 솜씨와 민첩함으로 놀라운 사냥 솜씨를 선보였다. 병만족은 “유인어다”라면서 자태에 감탄했고 유인영은 “조개 잡아줄게”라면서 해맑게 웃었다. 유인영은 수영을 하면서 "진짜 인어공주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