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도깨비'가 '먹깨비'로 패러디됐다.
정이랑은 오후 8시 방송된 tvN 'SNL8'에서 김고은 역할로 등장했다. 정이랑은 "돈도 많이 벌게 해주시고요, 남자친구도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빌며 케이크에 촛불을 껐다. 그러자 김준현이 "너야?"라며 나타났다. 정이랑은 김준현의 정체를 물었고, 김준현은 금세 케이크를 먹어치웠다. 김준현은 도깨비가 아닌 먹깨비였다.
900년 전 인간이었던 김준현은 먹신이었다. 먹신에 대한 벌로 먹깨비가 된 김준현은 평생 죽을 수 없게 됐다. 정이랑은 먹깨비의 신부였고 김준현은 정이랑의 모든 음식들을 해치웠다.
정성호는 저승사자로 등장했다. 기싸움을 펼치던 김준현, 정성호는 정이랑 앞에 나타났다. 먹깨비를 피해 몰래 피자를 먹으려 했던 정이랑은 김준현의 등장에 꺼지라며 소리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