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Comeback Special로 펜타곤의 컴백과 8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 그리고 조이와 도영의 콜라보 무대가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3회에서는 12월 셋째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컴백무대와 스페셜 무대들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의 띄는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8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의 저력이었다. 빅뱅은 앞서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뭉친 소감에 대해 “호흡이 정말 좋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자랑하면서 컴백 무대를 가진 것. 드디어 빅뱅 완전체로 출격한 빅뱅은 두 가지 다른 색깔로 꾸민 ‘에라 모르겠다와 LAST DANCE로’ 계속 듣게 되는 빅뱅만의 감성을 담긴 화려한 무대를 꾸몄으며 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컴백가수는 우리를 가슴 치게 했던 소년돌 ‘펜타곤’이었다. 섹시함을 가미해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곡 ‘감이 오지’로 대박날 감이 오는 완벽한 무대로 매력을 어필시켰다.
또한 무엇보다 주목을 끌었던 무대는 레드벨벳의 조이와 NCT 도영의 스페셜 무대였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부른 'First Christmas' 인기가요가 준비한 스페셜 캐롤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게 된 커플의 가슴 설레는 마음을 담았으며 따뜻한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신한 달달한 콜라보무대로 포근한 겨울을 더욱 달달하게 물들였다.
한편, 다음주는 결방을 예고했으며 MC 민석과 승연, 정연 자매의 굿바이 인사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3회 에서는 젝스키스, 빅뱅, B1A4, 세븐틴, 천둥, 정승환, 업텐션, 라붐, 펜타곤, 임팩트, 비트윈, MOMOLAND, 주노플로, 배드키즈, 주노플로, 조이(레드벨벳)&도영(NCT)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