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에이핑크 박초롱이 에이핑크의 컴백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에이핑크 세 번째 단독 콘서트 'PINK PARTY:The Secret Invitation'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박초롱은 "내년 목표는 우선 상반기에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다. 하반기에도 나오면 좋겠다. 소속사에 1년에 두 장을 나왔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곡 고르는 것부터 콘셉트를 잡는게 점점 신중해진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발매가 밀리는 경우가 많아지더라. 매번 팬 여러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이번엔 고민도 많이 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상반기 컴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핑크 콘서트 'PINK PARTY'는 총 1만 석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5일에는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첫 스페셜 앨범 'Dear'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