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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꽃놀이패’ 서장훈, 안정환 아들 리환이 출연예고 “많이 컸죠?”

입력 2016-12-19 0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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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장훈이 안정환의 아들 리환이의 출연을 예고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의 출연을 예고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홍천에서의 마지막 밤을 결정짓게 될 운명투표에 극과 극 잠자리를 공개했다. 흙길팀은 직접 팥죽을 쑤어야했고, 꽃길팀은 제작진이 직접 집까지 각자의 집까지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환승권의 반전은 언제나 남아있었기에 집 앞에 다다라 다시 촬영장으로 소환될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었다. 이미 이를 경험한 바 있는 안정환은 “내가 흙집 빽도만 두 번이야”라고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이에 “저희가 (지금까지는)퇴근을 태안, 통영에서 했습니다”라며 “집 근처도 가지 못하는 거리였는데 이제 드디어 집 앞에 들어가려다 환승 당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졌다”고 서울과 가까운 홍천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서장훈은 “리환이가 ‘아빠~’하는 순간 뒤에서 환승권을 쓸 수도 있는 것”이라며 안정환을 향해 “리환이가 예전보다 많이 컸죠?”라고 물었다. 안정환이 수긍하자 서장훈은 “여러분, 오늘 성장한 리환이의 얼굴을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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