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백철민이 교내 추락사 사건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2회에는 ‘학교 옥상에서 추락사한 이소우(서영주 분)는 자살이 아닌 타살이며 범인은 최우혁(백철민 분)’이라는 내용의 익명 고발장이 등장했다.
그 고발장의 작성자는 이주리(신세휘 분)였다. 이날 학교 후문 근처에서 학생들을 겁주며 재미있어하던 최우혁은 평소 괴롭히던 이주리가 자신을 피하지 않고 계속 노려보자 이주리의 얼굴에 가방을 던지고 외모를 비하하는 등 험악한 태도를 보였고, 이주리는 큰 모욕감을 느끼며 분노했다.
우연히 고발장을 입수하게 된 탐사 보도 프로그램 기자 박현민(허정도 분)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취재해 방송으로 보도했고, 이를 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고서연(김현수 분)이 이소우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전 포고하면서 최우혁과 이소우 죽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JTBC 2016년 마지막 야심작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