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이돌아왔다' 동국아빠 우승X하은이 첫 생일 축하해요(종합)

입력 2016-12-18 18:08:5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늘도 아이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아빠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161화 '아빠는 아이의 첫 번째 스승이다'에서는 아빠 이동국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오 남매, 쌍둥이의 빵집 심부름, 윌리엄네 집을 찾은 기태영과 로희, 하은이의 돌잔치를 찾은 슈퍼맨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 남매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고 귀국한 아빠 이동국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아이들은 빈 페트병으로 우승컵을 만들고,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카드를 준비했다. 집에 돌아온 이동국은 아이들이 준비한 파티에 기뻐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동국은 설아·수아·대박이와 수영장을 찾아 아이들에게 생존 수영을 가르쳤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아빠의 빵집 심부름을 위해 나섰다.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엉뚱한 물건을 사지 말라며 신신당부했다. 빵을 사러 밖에 나간 아이들은 동물병원, 정육점 등 이곳저곳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빵집에 도착했지만 문구점에 갈 수 있는 돈을 남기기 위해 빵이 아닌 주스를 구매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문구점으로 향했고, 장난감 구경을 하던 아이들은 장난감을 구매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엉뚱한 것을 사오지 말라는 아빠의 당부를 떠올리며 꾹꾹 참았다. 이휘재는 문구점에서의 아이들 영상을 보며 "솔직히 감동이었다. 사고 싶어도 참고 약속을 지킨 아이들이 기특했다"고 말했다.

기태영은 로희와 함께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기태영의 방문에 앞서 윌리엄은 기태영이 선물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윌리엄은 게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아빠의 미소를 유발했다. 윌리엄은 기태영과 로희가 도착하자 시선을 강탈하는 꽃미소를 발산하며 삼촌을 흐뭇하게 했다. 기태영은 샘 해밍턴에게 이유식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고, 윌리엄의 예방 접종을 위해 함께 병원을 찾았다. 윌리엄의 예방 접종을 마치고, 건강검진을 받은 샘 해밍턴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슈퍼맨 가족들은 함께 하은이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이들은 하은이의 돌잔치 행사장을 방문해 하은이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오민석, 문희경, 최란, 방송인 박슬기도 방문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