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지우와 김세정이 김바다의 무대에 푹 빠졌다.
김바다는 1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전설 전영록이 작곡한 '약속은 바람처럼'을 록 버전으로 소화해 패널, 관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후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일으켰고, 패널들까지 흥분케 했다.
김바다의 무대를 본 김지우는 "남편보고 살을 빼라고 해서 록을 시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살 빼는 거 록하는 거 둘 다 힘들다. 제가 15년 간 해봤는데 둘 다 쉽지 않다"고 말해 웃기면서도 슬픈 모습을 보였다. 김바다의 팬이라는 김세정은 "처음에는 조금 야했다. 중간에 머리 한 번 딱 하는 데 다시 갔다(빠졌다)"며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바다는 404점으로 테이크를 이겨 1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