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김하늘, "남편과 의미있는 성탄절 보낼 예정" 깨 쏟아진 신혼 (종합)

입력 2016-12-19 1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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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김하늘이 방송 도중 남편의 깜짝 응원 문자에 깨가 쏟아지는 신혼 분위기를 풍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깜짝 초대석’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영화 ‘여교사’의 개봉을 앞둔 배우 김하늘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진짜 신혼인가 보다”고 운을 떼면서 “갑자기 문자가 왔는지 ‘남편이 듣고있나보다’면서 엄청 좋아하더라”며 노래 중간 남편의 문자에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최화정이 “뭐라고 왔냐 사랑한다고 하냐”며 구체적으로 케묻자, 김하늘은 쑥스럽게 웃으면서 “그냥 잘하라고 문자왔다”며 민망해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연애하는 여자처럼 수줍어한다, 정말 짜증나게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사의 품격’에서의 이상형을 묻자, 김하늘은 “김수로 오빠가 맡은 남자다운 캐릭터가 좋았던 것 같다”고 대답했고, 이에 최화정이 “지금 같이 사는 분도 이런 성격이냐”며 예리하게 묻자, 김하늘은 “좀 섞였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게 된 크리스마스에 대해 “서로 선물 준비했냐”고 최화정이 부러운 질문을 던지자, 김하늘은 “의미있게 보내려 한다”며 조심스럽게 대답하며 역시 수줍은 신혼의 모습을 드러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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