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영화 '여교사'의 개봉을 앞둔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의 2017년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20일 네이버 V앱 '무비토크'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으로 영화 '여교사'의 세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출연한 무비 토크 라이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타로점을 보며 2017년 신년 운세를 알아봤다.
먼저 김태용 감독의 타로점이 공개됐다. 타로마스터는 "이번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며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고, 차기작도 괜찮게 보인다. 2017년 운세는 굉장히 좋은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하늘의 운세에 대해서는 "새로운 작품이 반응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재충전을 통해 충분히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 후에는 짧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 같다. 하지만 결실은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인영은 "그동안 타로점을 해서 좋게 나온 적이 없다"고 넋두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타로마스터는 "누군가의 도움이나 협조를 얻어 일에서 성공을 얻는 카드를 뽑았다. 2017년에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늘 긴장하고 갈등하면서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면이 있는데, 본인에게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원근의 타로점에 대해 타로마스터는 "노력을 많이 하는 해가 될 것 같다. 자만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자세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해외 진출을 비롯해 활동 영역이 넓어질 것 같다"고 예측했다.
타로마스터는 박경림과 이원근의 일적 궁합에 대해 "이원근이 박경림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만일 같은 작품을 한다면 박경림에게 따라가는 자세로 임할 것이고, 박경림의 경우 아무런 이유없이 좋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 분)가 자신의 차례였던 정규직 교사 자리에 부임한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에게 질투심과 열등감을 느끼던 중 혜영과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 분)의 관계를 알고 복수를 펼쳐나가는 내용이다. 오는 1월 4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