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반려묘에 대한 효린의 깊은 애정이 그려졌다.
19일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2016’에는 고양이 카페를 방문해 잿빛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 리노를 입양하게 된 효린의 사연이 그려졌다. 씨스타의 센 언니 효린도 세상 약해지는 것은 다름 아닌 반려묘였다. 효린은 연예계 생활을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긴 외로움의 시간을 지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방문한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진 효린은 이후 첫째 리노를 입양해 키우게 됐다.
리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고양이들과의 인연이 이어진 효린은 네 마리의 고양이와 가족을 이루게 됐다. 하지만 셋째 흥녀를 잃으며 깊은 효린은 깊은 시름에 빠지게 됐다. 효린은 흥녀를 잃은 슬픔을 노래로 표현하는 등 진심으로 반려묘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 나아가 자신의 반려묘뿐만 아니라 버려진 유기묘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적인 활동에도 기여해 왔다. 효린은 여러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반려묘들을 위해 진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싶다고 털어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