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은위' 이러려고 미녀 구했나, 강타의 무산된 핑크빛 로맨스

입력 2016-12-19 0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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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강타와 솔비가 몰래카메라를 통해 훈훈한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강타의 핑크빛 로맨스가 산산 조각나 강타를 안타깝게 했다.

18일 방송된 MBC'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거짓 프로포즈 이벤트에 솔비를 끌어 들이며 몰래카메라를 선보였다. 솔비는 자신이 직접 청혼하는 박나래의 모습에 "멋진것 같다" 말하며 응원하며 박나래를 돕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가 남자친구가 도착해 이벤트를 위해 자리를 떠난 가운데 솔비는 홀로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뜻밖의 고백으로 굳은 표정을 드러냈다. 박나래의 남자친구는 "나래와 헤어질 생각이다" 말하며 "부담스럼다" 고백해 솔비를 당혹케했다.

솔비는 박나래를 위해 남자친구에게 "언제 그런 생각을 한건가" 질문을 하며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유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사실을 모른채 이벤트를 진행중인 박나래의 프로포즈 계획이 차질 없도록 준비한 춤을 내색 없이 소화한 솔비는 남자친구가 박나래의 프로포즈를 거절하자 박나래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 모든게 몰래 카메라인 것이 밝혀지자 솔비는 "아직도 황당하다" 말하며 절친한 친구를 걱정하는 속깊은 모습을 보였다. 솔비에 이어 강타가 개그맨 양세찬과 이진호로 인해 몰래 카메라의 주인공이 되었다. 강타는 이진호의 고향집에 방문해 마을 이장이 된 이진호의 아버지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을의 후한 인심과 축하를 받은 강타는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를 띄우며 넉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마을 잔치가 이어진 실내에 들어간 강타는 마을 최고의 미녀를 발견하며 놀란 모습을 드러냈다. 자상하게 대화를 주도하거나 질문에 대답한 강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되었다는 미녀의 말에 "외로울 때다" 의미 심장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이장 취임식 잔치에 이전 이장이 등장하며 흉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타는 미녀의 아버지가 이전 이장임을 알고 "아버지가 그냥 오셨다 가셨다" 선한 거짓말을 한 가운데 이전 이장이 미녀를 발견하고 큰소리로 끌어내자 강타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나서며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 윤종신과 이국주, 존박을 설레게했다.

다정다감하고 젠틀한 매력을 뽐낸 강타는 몰래 카메라인 것을 알고 당황한 가운데 미녀의 정체가 95년생의 미스코리아 선인걸 알고는 "내가 98학번이다" 말하며 씁쓸한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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