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거미 입맛 사로잡고 최현석 3위, 미카엘 4위 안착

입력 2016-12-19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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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거미의 냉장고 재료로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3위 자리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거미의 취향을 파악할 정도로 3위 랭킹전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요리 소개에도 최현석 셰프는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을 응용해 '롤 is my everything'을 노래로 부르며 소개해 3위 욕심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요리가 시작되자 재료 다듬기가 촉박한 새우를 자신의 앞에 있는 김풍에게 "새우 좀 까줘" 부탁하자 김풍은 "'새우 좀 까주세요' 하면 해주겠다" 말해 약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자신을 약올리는 김풍에게 분노 했지만 시간이 없는걸 알고는 "새우 좀 까주세요" 다소곳하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카엘 셰프도 "새우 좀 까주세요" 응용하여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 3위 랭킹전의 치열한 접전을 알렸다. 두 셰프의 요리가 나오자 거미가 먼저 나온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롤 is my everything" 을 노래로 부르며 화답해 만족했음을 알렸다.

미카엘 셰프의 '완도풀파티'를 맛 본 거미는 "처음 먹어 본 맛이다"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셰프의 요리에 만족한 거미는 3위 자리가 자신의 선택에 있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잘 못 나왔다" 말하며 어렵게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미는 "맛으로는 평가 할 수 없었다. 집에 오는 사람들이 우리 집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안다. 오히려 궁금증을 자아낸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선택 이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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