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거미 녹인 셰프 랭킹전 최현석-이원일 우승(종합)

입력 2016-12-19 2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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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연말을 맞아 셰프 랭킹전으로 치열한 요리 대결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거미의 냉장고 재료가 공개된 가운데 해산물 가득한 푸짐한 재료에 셰프들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거미는 "우리 집에 사람들이 자주 온다. 소님들에게 직접 해 줄 수 있는 손쉬운 요리" 주제를 밝히며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 관심을 보였다.

공동 3위인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거미의 주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자존심 내버리고 부탁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치열한 대결을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새우 좀 까줘" 자신의 앞 자리에 있는 김풍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풍은 "'새우 좀 까주세요' 말하면 해주겠다" 얄밉게 말하며 최현석 셰프를 놀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최현석 셰프는 김풍의 말대로 "새우 좀 까주세요" 다소곳하게 부탁하며 3위를 위한 욕심을 알렸다.

이러한 노력 끝에 만들어진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거미는 "처음 맛 본 맛이다"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맛 본 거미는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한 접시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말해 요리 대결 결과를 궁금케했다.

거미는 고민 끝에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미카엘 셰프에게 술 사겠다"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미의 선택으로 3위 자리를 차지한 최현석 셰프는 "내년 부터는 소통하는 요리로 별 사냥꾼이 되겠다" 각오를 다지며 웃음을 이끌었다.

한편 거미의 '보이지 않아 새로운 해산물 요리'에 이원일 셰프와 김풍 작가의 대결이 그려졌다. MC 안정환은 "가장 적게 패배한 사람과 가장 많이 패배한 사람의 대결이다" 말하며 두 사람의 전적을 알렸다. 김풍은 명란젓과 새우젓을 활용하여 요리를 내보이자 최현석 셰프는 "김풍은 해산물 요리가 맞나" 질문하며 짓궃은 모습을 보였다.

김풍은 "새우와 명란이 해산물이다" 말하며 당당하게 요리를 진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우려 속에 만들어진 김풍의 요리를 맛 본 거미는 "모두가 걱정해서 사실 나도 걱정했다" 말하며 "그런데 맛있다" 말해 반전 맛으로 김풍을 만조케했다.

이어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맛 본 거미는 "면을 튀겼는데 부담이 없는 맛이다" 말하며 최종 선택을 해 5위 자리에 이원일 셰프가 안착한 모습을 보였다. 5위 자리를 거머쥔 이원일 셰프는 "최종 결산에 자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좋다" 말하며 우승에 대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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