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정한용 도발에 분노한 서이숙, 박정철 덫에 걸렸다

입력 2016-12-21 2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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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서이숙이 박정철이 던진 미끼를 물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차덕배(정한용 분)의 도발에 분노한 김영숙(서이숙 분)이 미술품과 LK 주식 거래를 제안한 최정우(박정철 분)의 덫에 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덕배는 사돈 집을 찾았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김영숙은 차덕배를 보며 "제 집에는 어쩐 일이냐. 저는 집 안에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차덕배는 "아무리 바빠도 집에 일찍일찍 들어와서 총장님 밥도 차려드리고 그래라. 너무 싸돌아다니는 거 보기 좋지 않다"며 뼈 있는 한 마디를 던졌다. 이어 차덕배는 "내 자식이 밖에 나가서 맞고 오면 쫓아가서 그 집 자식도 두들겨 패줘야 직성이 풀린다"며 아들 차도윤(김승수 분)을 모욕한 김영숙에게 간접적으로 경고했다.

김영숙은 "블랙펄 서여사(정애연 분)에게 당장 전화해라. 미술품 LK 주식과 바꿔야겠다. 저 천박한 인간을 회장직에서 당장 끌어내려야지 더는 못 봐주겠다"고 말했다. 서여사와 최정우는 자신들의 미끼를 문 김영숙의 전화를 받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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