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김승수, 명세빈에 대한 미련 남았나(종합)

입력 2016-12-22 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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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명세빈에게 복수극을 펼치고 있는 김승수가 명세빈의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명세빈의 가족을 걱정했다. 왕빛나는 남편의 행동에 분노하며 명세빈에게 해외 진출을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홍미애(이덕희 분)가 자신들을 건물에서 쫓아내려던 사람이 김말순(김보미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정신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도윤(김승수 분)은 이하진(명세빈 분)을 향한 미련을 보이며 이하진의 가족을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우는 차도윤으로 인해 김영숙(서이숙 분)을 향한 복수극을 망칠 위기에 처했다. 그는 지난 8년간 준비한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좌절하며 차도윤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했다. 김영숙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차도윤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하기 위한 방안을 궁리했다.

이하진은 식자재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백민희는 이하진의 옆을 지키며 이하진을 챙겼고, 경제적 문제로 고민하는 이하진에게 해외 진출을 제안하며 이하진을 설득했다.

홍미애는 건물주를 불러 이하진의 도시락 가게를 건물에서 쫓아내려는 사람이 누군지 물었다. 하지만 건물주는 입을 열지 않았고, 홍미애는 건물주를 찾아온 김말순의 얼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김말순은 행여나 딸이 과거를 기억해낼까 염려하며 이하진을 가게 안으로 들여보냈지만 이하진은 김말순을 기억했고, 홍미애는 김말순에게 자신들을 괴롭히지 말 것을 경고했다.

김말순은 이하진의 기억 상실 소식을 접하고 크게 놀랐다. 이후 김말순은 차도윤의 사무실을 찾아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물었고, 놀란 김말순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며 이하진의 가족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도윤 역시 홍미애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화들짝 놀랐다.

차도윤은 이하진을 찾아가 홍미애의 안부를 물었다. 하지만 이하진은 눈물을 흘리며 차도윤의 손을 뿌리쳤고, 때마침 최정우가 찾아와 이하진을 따라가는 차도윤의 멱살을 잡았다. 그 시간, 차도윤의 사무실을 찾은 백민희는 남편의 부재에 무언가를 짐작하는 듯 분노했다.

윤화란(조은숙 분)은 아들 차태윤(윤채성 분)을 시켜 백민희의 뒷조사를 시작했고, 백민희는 이하진이 자신의 제안을 받고도 연락이 없자 "언제까지 결정을 미룰거냐. 그렇게 한국을 떠나는 것이 싫으면 한국에 완전히 정이 떨어지게 해주겠다"라고 말하며 또 다른 악행을 예고했다.

한편, KBS 2TV 일일 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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