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빅톤 멤버들이 다양한 입담을 나누면서 7인 7색 매력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7인조 보이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멤버 승우는 친누나가 걸그룹 출신 한선화씨라던데 어릴 때 많이 싸웠냐”고 묻자, 승우는 “누나랑 4살 차이가 나서 많이 안 싸웠다, 내가 대드는 성격도 아니고 거의 복종했다”면서 “사소한 것도 잘 챙겨주는 착한 누나였다”며 훈훈한 남매 사이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DJ 최화정은 “에이핑크 멤버들이 추천한 그룹이라더라”며 선배가수 에이핑크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원래 허찬과 승식이가 에이핑크 백업 댄서 출신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것. 이에 대해 두 사람은 “며칠 전 에이핑크 선배님들 콘서트에 갔는데 느낌이 새로웠다”며 당시 특별했던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데뷔 전후 닮은 꼴 연예인에 대해 알려달라”는 문자를 받은 멤버들은 “병찬이가 박보검 선배님 닮은꼴로 많이 불렸다”고 입을 열었고, 병찬은 “여러 번 들어봤는데 너무 감사할 뿐이다”며 닮은 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에 대해서도 병찬이 꼽혔고, 멤버 허찬도 지목되자 최화정은 “더블찬으로 예능에 나가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정리해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또한 팬들이 “마지막 방송 때 단체 하트 공약을 왜 안 했냐”는 궁금해하자 멤버들은 “무게감 있는 노래라 좀 더 진지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못했다.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보여드리겠다”면서 노래 중간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남발하며 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으며 "우리를 위해 항상 신경써주는 팬들에게 역조공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서는 "안그래도 매니저님께 물어봤더니 당일날은 보컬 연습과 이브날은 댄스 연습을 한다더라"며 웃픈(웃기고 슬픈) 대답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