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망언을 쏟아냈다.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최근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젊은시절,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보면 토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미스터 올림피아 보디빌더 대회에서 우승한 후 거울을 보니 너무 볼품없었다. '이 저질 몸으로 어떻게 우승한거지?'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며 "내 몸이 완벽하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항상 어딘가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나는 지금도 내 나잇살을 느끼지 않는다. 20년 전과 똑같은 패턴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배우가 되기 전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보디빌더로 활동했다. 또 그는 1973년 기네스북에 '지구상에서 상체근육이 가장 잘 발달된 사람'에 기록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