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낭만닥터’ 한석규, 양세종 거짓말 눈치 챘다

입력 2016-12-20 22:15:15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석규가 양세종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방호복이 도착하자 신회장(주현 분)의 상태를 살피러 향하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사부는 신회장이 입원한 층으로 올라갔다가 신회장의 병실에서 나오는 도인범(양세종 분)을 마주치게 됐다. 도인범은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김사부에게 다가가 “회장님 상태는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열도 거의 정상체온으로 내려갔고 숨소리도 많이 좋아지셨구요”라고 보고했다.

가타부타 대답이 없는 김사부의 모습에 도인범은 “왜 그러십니까?”라고 물었다. 김사부는 이에 “여기 네가 올라온 거야, 아니면 윤서정이 널 불러서 올라온 거야”라고 물었다. 도인범이 “무슨 말씀이신지”라고 묻는 말에 김사부는 “윤서정이 강동주 쓰러진 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서 말이야”라고 의심했다.

윤서정(서현진 분)이 수술 퍼스트가 되지 못할 경우 다음 주자는 도인범이었기에 김사부의 의심은 거의 확신에 가까웠다. 하지만 도인범은 “글쎄요, 저도 잘. 저는 그냥 윤서정 선생이 콜해서 올라온 거 밖에 없는데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김사부는 이에 “윤서정이 널 먼저 불렀단 이야기야?”라고 재차 되묻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