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강소라가 가수 성시경과 함께 ‘골든디스크’ 진행을 맡는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헤럴드POP에 “강소라가 ‘골든디스크’ MC를 맡게 됐다”며 “성시경과 둘째 날인 14일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강소라의 참여 소식이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배우 현빈과의 열애 공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강소라와 현빈의 열애 사실은 지난 15일 한 매체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소속사 측은 “현빈, 강소라 두 배우는 지난 10월 일과 관련하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선후배로서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왔다. 그리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지 보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빈의 경우 열애 사실이 알려진 다음 날인 16일,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아무래도 여러 상황을 봤을 때 개인적인 이야기가 화두가 되는 게 조심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아껴야 하는 케이스다. 작품을 위해 열심히 일한 분들과 영화로 처음 공식석상에 나서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건 조금 아끼고 싶다”며 “서로 좋은 마음, 호감을 갖고 있는 상태서 이제 막 시작해서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 나 또한 천천히 잘 알아가려고 하고 있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의 열애 공개 후 첫 공식 일정 역시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17년 1월 13일~1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