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솔비가 청문회로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479회에는 방송3사 연예대상을 예측해보는 솔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솔비는 이날 곧 시작되는 시상식 시즌에 대해 이야기했다. 솔비는 올해 KBS 연예대상에서 ‘1박2일’을 묵묵히 지켜오고 있는 차태현이 대상을 받지 않겠냐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해피투게더’에 대해서는 경쟁 프로그램인 ‘썰전’ 때문에 힘들지 않겠냐는 전망을 내놨다.
함께 출연한 딘딘이 오늘 ‘썰전’을 이겨보자고 호기롭게 말하자 전현무는 “딘딘 나왔을 때 시청률이 바닥을 쳤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자신이 대상감으로 뽑은 차태현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있는지를 출연진들에 물었다.
전현무는 이에 왜 유재석이 KBS 연예대상을 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냐며 “똑바로 대답하세요”라고 물었다. 솔비는 이에 “지금 청문회 콘셉트에요?”라고 박명수에게 물었다. 박명수가 곧바로 꽁트에 들어가자 솔비 역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라며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