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하늘의 SNS 계정이 해킹당했다.
배우 강하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12월 20일 해킹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하늘의 계정에는 성인 광고와 글귀가 적혀 있는 상태였으나 삭제됐다.
이에 대해 강하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방금 소식을 들었다"며 "즉시 강하늘에게 알리고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강하늘은 "해킹 때문에 정신사납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해킹하신분은 능력이 출중하신가봐요. 뭘 어떻게 아시고 비밀번호까지 바꾸신거지..? 잘 들어와보지도 못하는 인스타를...신기한 경험 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알아채고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세요" 라는 팝업창 문구에 '다음에 바꾸기' 버튼만을 찾아헤매는 습관을 바꿔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비밀번호 소중히 합시다. 이런걸로 또 배우네요"라고 적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연예인의 해킹 피해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서지혜, 지드래곤,주니엘, 태연 등이 해킹으로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