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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박진영, 심사위원 이전에 진정한 'K팝스타' (종합)

입력 2016-12-22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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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진영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박진영은 2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J.Y. Park 나쁜 Bar 파티 밴드합주현장'을 생중계로 공개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6'를 통해 최근 심사위원으로 더 익숙한 박진영의 소울이 잘 드러났다.

많은 국내외 팬들이 박진영의 화끈한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호응했다. 한 시청자는 "발로 피아노를 쳐달라"며 지난해 'MAMA' 시상식 퍼포먼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JYP 가수들의 노래 요청에 박진영은 흔쾌히 라이브로 화답했다.

아이오아이(I.O.I)의 '너무너무너무'와 트와이스의 '소중한 사랑'은 밴드와 함께 직접 불렀다. 걸그룹 보컬보터 랩 파트까지 완벽 소화하는 박진영은 완벽한 'K팝스타'였다.

JYP의 선배 가수이자 대표 프로듀서기도 한 박진영은 후배들의 근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갓세븐 좋은 노래가 정말 많다"거나 "데이식스가 열심히 곡 작업을 하고 있다. 좋은 곡이 나올 것 같다"고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 곡은 자신의 노래로 준비했다. 박진영은 "23년 노래인데 다들 모르실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날 떠나지마'와 '허니'를 제대로 가창했다. 셀프캠을 들고 공연장을 뛰어다니며 밴드와 호흡하는 박진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STUDIO J에서 만 19세 이상 관객들과 함께 '2016 나쁜 Bar 파티'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보다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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