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광희가 시청자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산타 유재석과 5명의 루돌프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지난주 제작진에게 접수했던 루돌프 건의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양세형은 요청사항대로 코를 바꿔준 건 고맙지만 여전히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야간 근무를 위해 루돌프 코에 LED도 장착했다며 분명 개선된 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준하는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손부분을 개선해달라고 했더니 손가락 하나 부분만 찢어놨다고 호소했다. 박명수는 쏟아지는 루돌프들의 불만에 “이래서 우리 엄마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한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이 “선물을 주려는 마음 때문인지 마음이 따뜻하네요”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멘트가 몇십 가지 준비되어 있어요?”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산타 아카데미’에서 활약해 큰 웃음을 안긴 광희를 칭찬했다. 이에 광희는 자리에서 넙죽 큰 절을 올리며 “덕분에 발 뻗고 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